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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봉한 와인의 맛을 떨어뜨리는 건 공기예요. 미니 와인 스토퍼를 병목에 돌려 끼우면 밀폐돼서, 며칠 뒤에도 남은 반 병을 맛있게 따를 수 있어요.
스토퍼를 병목에 밀어 넣고 윗부분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세요. 스틸 볼 4개가 병 안쪽 유리를 바깥쪽으로 눌러주고, 잠기면 더 이상 돌아가지 않아서 짐작할 필요 없이 꽉 잡힌 게 느껴져요.
3겹 실리콘으로 된 실링 링 하나가 병목 안쪽을 눌러 병을 밀폐해요. 새지 않아서 병을 눕혀 둬도 한 방울도 안 흘러요.
한 번 밀고, 한 번 돌리고, 바로 넣어두세요. 냉장고에 다시 넣기 전에 시간을 잴 필요도, 충전할 필요도, 기억할 것도 없어요.
와인에 닿는 부분은 식품용 실리콘이고, 바디는 튼튼한 플라스틱이에요. 수돗물에 헹궈서 말린 다음, 다음 날 저녁에 또 쓰세요. 갖고 있는 동안 계속 쓸 수 있어요.
스토퍼는 병뚜껑 정도 크기라서, 밀봉한 병도 열어 둔 병보다 자리를 더 차지하지 않아요. 어떤 각도에서도 밀봉이 유지돼서 냉장고 문칸에 세워 두거나 선반에 눕혀 둬도 한 방울도 안 새요. 따르는 사이사이에도 병에 꽂아 두면 돼요. 스토퍼가 서랍 속에 처박히지 않고 실제로 쓰이는 건 바로 이 때문이에요.
개봉한 와인을 밋밋하게 만드는 건 공기예요. 과일 향이 먼저 날아가고, 그다음엔 피니시가 무뎌지고, 조리대 위에 이틀쯤 두면 좋았던 맛은 대부분 사라져요. 병을 밀폐하면 이 과정이 느려져서, 금요일에 딴 와인도 다음 주 중반까지 맛있게 따를 수 있어요. 다 마셔야 하는 와인이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돼요.
미니 스토퍼가 하는 일을 보세요
| 원래 코르크 | 진공 펌프 | Lindner & Co | |
|---|---|---|---|
| 병목을 완전히 밀폐 | ✕ | ✓ | ✓ |
| 한 번 돌리면 병목에 딱 고정 | ✕ | ✕ | ✓ |
| 병을 눕혀도 새지 않음 | ✕ | ✕ | ✓ |
| 펌프질도, 병을 넣기 전 기다림도 필요 없음 | ✓ | ✕ | ✓ |
| 따로 보관하거나 잃어버릴 도구가 없음 | ✓ | ✕ | ✓ |
| 몇 년이고 다시 쓰고, 물로 헹구기 쉬움 | ✕ | ✓ | ✓ |
스토퍼를 병목에 밀어 넣고 윗부분을 시계 방향으로 돌리세요. 그러면 안쪽의 스틸 볼 4개가 바깥쪽으로 밀려나 유리를 잡아주고, 3중 실리콘 실링 링이 입구를 밀폐해요.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잠금이 풀려서 빼낼 수 있어요.
밀봉해서 서늘하게 보관하면 화이트와 로제는 대부분 여러 날, 가벼운 레드는 며칠 정도 잘 유지돼요. 스토퍼는 병을 밀폐해서 산화를 늦춰요. 병 안에 이미 있는 공기를 빼주지는 않으니, 와인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해요.
윗부분이 더 이상 안 돌아갈 때까지 시계 방향으로 돌리세요. 대략 반 바퀴예요. 저항이 점점 느껴지다가 멈춰요. 아직 헛돌거나 스토퍼가 그대로 쑥 빠지면 아직 안 잠긴 거예요. 병을 눕히기 전에 한 번 더 돌려주세요.
안쪽 입구 지름이 약 18-19mm인 일반 와인병 병목에 맞아요. 대부분의 스틸 와인 병이 여기에 해당해요. 병목은 제조사마다 조금씩 달라서, 유리가 유난히 두껍거나 입구가 좁은 일부 병에는 안 맞아요. 매그넘, 디캔터, 탄산이 든 병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.
아니요. 스파클링 와인은 병 안에 압력이 생기는데, 이 스토퍼는 그 압력을 버티도록 만들어지지 않아서 압력에 밀려 빠질 수 있어요. 이런 병에는 스파클링 와인 전용 스토퍼를 사용하세요.
스크루 캡도 돼요. 아직 갖고 있고 똑바로 다시 닫힌다면요. 대부분은 캡을 잃어버리거나 열 때 나사산이 휘어 버리고, 코르크는 한 번 부풀면 제대로 다시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어요. 이 스토퍼는 매번 같은 방식으로 병목에 잠기고, 병을 눕혀 둬도 밀봉이 유지돼요. 헐거운 캡으로는 안 되는 일이죠.
따 놓은 와인이 신선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돌려보내 주세요. 한 푼도 빠짐없이 전액 환불해 드려요. 이유도 묻지 않고, 복잡한 절차도 없어요.
남편은 술을 전혀 안 마셔서 와인 한 병은 오롯이 제 몫이에요. 화요일에 두 잔 마시면 나머지는 주말 전에 맛이 변해버렸어요. 이걸 돌려 끼워두고 금요일 저녁에 한 잔 따랐더니 – 화요일이랑 맛이 똑같았어요.
병을 행주로 감싸서 가방에 눕혀 넣었어요. 시내를 가로질러 20분을 이동했는데, 가방 바닥에 한 방울도 안 샜어요. 동생 집에서 다 마셨는데 와인 맛도 그대로였어요.
꽂고, 돌리고, 다시 냉장고로. 원래 코르크를 꺼내오는 것보다 빨라요.
원래 코르크는 오래전부터 똑바로 안 들어가서 병을 세워 둬야 했는데, 그래도 다음 날 저녁이면 와인 맛이 밍밍해져 있었어요. 이건 걸릴 때까지 돌리면 병목에 정말 단단히 고정돼요.
저희 집 주방은 거의 벽장만 해서, 세워 둔 따 놓은 병이 늘 걸리적거렸어요. 이제는 냉장고 문 칸에 우유 옆에 눕혀 두고, 다음 잔 마실 때까지 신경도 안 써요.
첫 번째는 여동생 생일 선물이었는데, 바로 마음에 들어 했어요. 그래서 엄마 것 하나, 제 것 하나 더 샀어요. 상자가 얇고 예뻐서 따로 포장 안 해도 선물하기 좋아요.
장인어른께 하나 선물했어요. 코르크 마개가 아닌 건 전부 쓸데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에요. 일요일에 소비뇽 블랑을 여시고, 수요일 저녁에 한 잔 따르시더니, 어디서 샀냐고 전화하셨어요. 생각을 바꾸시는 데 딱 나흘 걸렸어요.
4월에 사서 그 뒤로 거의 매일 저녁 쓰고 있어요. 여자친구가 한 잔만 마셔서 늘 반 병이 남거든요. 실리콘 가장자리에 살짝 붉은 물이 들어서 안 빠지는데 – 한 일주일쯤 신경 쓰이다가 이제는 전혀 아니에요. 첫날 저녁만큼 여전히 꽉 잡아줘요.
생각보다 작아요. 맥주 병뚜껑만 한 크기라서 상자를 열었을 때 ‘이게 끝?’ 싶었어요. 생각보다 더 세게 돌려야 하기도 해요. 처음 두 번은 덜 돌려서 그냥 얹혀 있기만 하고 고정이 안 됐어요. 걸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돌리면 완벽하게 고정되고, 그 뒤로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어요.